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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 플레이오 CBT를 통한 타겟팅과 유저 리텐션 확보

고객사 소개

슈퍼플래닛은 자체 개임 개발 및 서비스는 물론 가능성 있는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퍼블리싱하여 신나고 재미있는 경험들을 전세계 게이머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캐주얼, 전략, 시뮬레이션 RPG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여 2017 모바일게임 스타어워즈 ‘최우수상’, 2018 구글플레이 ‘올해를 가장 빛낸 게임’, 2018 게임 창조 오디션 ‘TOP 10’, 2019 구글 창구 프로그램 ‘TOP 4’ 등 높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신나는 모바일게임으로 전세계 게임 시장을 정복하고자 하는 슈퍼플래닛은 해외 시장의 현지화를 통해 세계의 유저들과 소통합니다.

플레이오 CBT/FGT 소개

게임 정식 출시 전, 플레이오 유저 대상으로 게임을 테스트할 수 있는 광고 상품입니다. 플레이오만의 CBT/FGT의 강점은 정밀한 유저 타겟팅이 가능하며, 니즈에 따라 리워드 제공 여부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 점을 통해 원하는 지점까지 유저를 플레이하게 하여 위치의 밸런스 테스트가 가능하고, 설문조사를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패키지에 따라 CBT/FGT 후 리포트 제공을 드리고 있습니다.

플레이오 CBT를 통한 양질의 유저 확보와 타겟팅 강화

플레이오 CBT의 강점은 별도의 보상 설정 없이도 유의미한 참여자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을 활용해 양질의 유저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까부리: 조선퇴마사 키우기’ 부터 시작해 ‘부메랑 RPG’, ‘배틀메이지 키우기’, ‘딜루전 : 그림자 영웅단’, ‘헌터 인 던전’, ‘열렙!’ 등 총 6개의 게임을 CBT 캠페인을 진행해 국내 출시 전 타겟 유저를 선별적으로 확보했습니다. 특히 방치형 게임이 주된 서비스인 만큼, 플레이오의 플랫폼 특성을 활용해 게임에 적합한 유저를 타겟팅하고, 최적화된 캠페인을 집행했습니다.

결과

1.
유저 리텐션과 바이럴 성과 확인
게임 출시 전 커뮤니티 활성화와 바이럴 마케팅이 진행할 필요성을 느껴, 바이럴화를 목표로 플레이오 CBT를 진행했습니다. 테스트 기간 동안 히든 퀘스트타임 퀘스트를 도입해 일정 시간대 유저들의 활동량과 참여 패턴을 면밀히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으로 슈퍼플래닛은 참여자들의 준수한 리텐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유저 체류 시간과 게임 참여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여주며, 게임 출시를 위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었습니다.
2.
게임 출시 전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
슈퍼플래닛은 게임 출시 전 유저 데이터를 확보하고 바이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플레이오 CBT(Closed Beta Test)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유저 피드백데이터 분석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 많은 유저들에게 자연스러운 확산 효과를 가져오고자 합니다.
또한 유저들의 플레이 패턴과 니즈를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게임의 개선점과 마케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CBT 참여자들의 데이터는 단순한 지표 확인을 넘어 향후 바이럴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슈퍼플래닛은 플레이오 CBT를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게임 출시 전 단계에서 유저 데이터를 정교하게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유저 경험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기적인 바이럴 효과를 극대화해 더 많은 유저들에게 브랜드와 게임의 가치를 전달할 것입니다.